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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여친 찍어" 뱃사공, 불법촬영+단톡방 공유 맞았다…동료가 밝힌 전말 [종합]

시간2022-05-15 13:05:01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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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래퍼 뱃사공(본명 김진우)과 힙합 크루 리짓군스로 함께 한 래퍼 블랭이 최근 불거진 불법촬영 및 단톡방 공유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앞서 지난 10일 래퍼 던밀스의 아내는 특정 래퍼를 겨냥한 폭로글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해당 래퍼가 '몰래카메라를 찍어 사람들에게 공유했다'는 것이 핵심 내용이었다.

당시 던밀스의 아내는 실명을 거론하지 않았으나 네티즌들은 폭로된 내용을 바탕으로 뱃사공을 언급하기 시작했고, 결국 뱃사공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의를 일으켜서 미안합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사과하고 반성하겠습니다"는 글을 남기며 사과했다.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블랭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짓군즈 몰카 돌려본 XX들 된거로 몰리고 있으니 그냥 심정이 이상해서 아예 솔직하게 한 마디 적는다. 이미 관심없는 사람들은 듣지 않겠지만 진짜 팩트만 얘기하겠음"으로 시작되는 긴 글을 남겼다.

그는 "양양 여행중에 인스타라이브 혼자 술방 하다가 갑자기 여자 목소리가 들렸고 당황해서 라이브껐음. 그래서 카톡방에서 ㅋㅋ거리면서 사람들이 웃었고 누구냐고 물어보니 뱃사가 방에 엎드려 이불덮고 자는 여자친구 사진 찍어서 올림. (가슴일부랑 얼굴측면 나온거맞음) 그냥 평소에 안그러는데 그날따라 욕심내서 개드립쳐서 선 넘은걸로 넘어갔음"이라며 "2018년 탕아 발매날 일이고 그 전, 그 이후로도 저런 비슷한 사진들 절대 없고 걍 우리 XX 같은 사진이 전부인 개그카톡방임"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잘했다고 올리는거 절대로 아니고, 피해자분께 죄송한 마음으로 나도 조사에 임할 예정임. 참고인으로 경찰서에 카톡방 2018년부터 현재까지 모든 내용 제출하겠음"이라며 "불법동영상이나 돌려보는 그런 XX들로 매도되는 현재 상황이 우리가 그동안 했던 모든 활동과 태도들도 XX 취급 당하는게 가슴이 찢어진다"고 강조했다.

또 "리짓군즈 시작을 함께했던 친구가 잘못한건 백번 맞기에 현재 두둔할 생각은 없지만 법적 처벌 모두 받고 시간이 충분히 지났을때 걸레짝돼서 음악을 못하게 돼도 리짓군즈의 끝까지 같이 갈거야. 범죄자XX랑 같이 욕해도 상관없고 감수할게"며 "피해자를 찾을려는 멍청한 생각은 하지말아줘"고 덧붙이기도 했다.

블랭의 이와 같은 글은 거센 역풍을 불러왔다. 그는 '개드립쳐서 선 넘은걸로 넘어갔음' 등으로 사건을 표현했지만, 역으로 이 글은 뱃사공이 의심받고 있던 불법 촬영 사건의 전말을 그대로 증언한 것이기 때문이었다.

[사진 = 뱃사공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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