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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유아인이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했다.
매거진 데이즈드가 19일 유아인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유아인은 화보에서 역동적이면서 미래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스틸 프레임과 와이어 등 여러 장치가 동원된 세트에서 유아인은 공중에 부유하거나 매달린 채 포즈를 취하기도 하며 화보의 경계를 허물기도 했다.
언젠가 배우 유아인은 ‘감정’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힘 있는 무언가이자 전부라고 말한 적이 있다. "지금 나에게 결여된 것은 뭔가를 ‘전부’라고 할 수 있는 무모함이다. 그런 자신은 지금 없다. 그리고 나는 지금의 내가 조금 더 진실하다고 느낀다"며 무르익는 인간 유아인의 생각들 인터뷰를 통해 추려내기도 했다.
[사진 = 데이즈드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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