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연예일반

"아닙니다"고 해도…김종국·윤은혜, '17년째 열애설'에 네티즌 수사대 '추리ing' [종합]

시간2022-05-20 08:41:14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김종국(46)과 배우 윤은혜(38)의 열애설이 또 다시 세간을 뜨겁게 달궜다. 거듭된 부인에도 네티즌의 추측은 계속되고 있다.

이번 열애설의 시작은 윤은혜가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영상이었다.

이 영상에서 윤은혜는 "남자들이 대부분 연애 초반 문자메시지를 엄청 많이 한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연락이 줄고 여자는 불만이 생긴다"며 "남자 입장에서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최선을 다하는 것이지만, 여자는 서운할 수밖에 없다. 나중에도 유지하지 못할 행동은 처음부터 안 하는 게 좋다"고 운을 띄웠다.

그러면서 "난 전 남자친구한테 작은 공책에 그날그날 남자친구가 보낸 문자메시지를 다 적어 선물해줬다. 상대방도 되게 좋은 사람이었다. 자신의 문자메시지가 되게 단답형이 되고 드문드문해지는 것을 보면서 미안해했다"고 과거 남자친구에 대한 기억을 떠올렸다.

그런데 해당 영상이 업로드 된 후 네티즌들은 과거 김종국이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털어놓은 전 여자친구에 관한 이야기를 떠올렸다.

2018년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종국은 다락방에서 전 여자친구가 적어준 메시지를 발견하고는 "내가 보낸 문자 메시지를 손으로 적어준 애가 있다. 나를 '왕자님'으로 부르는 친구였다"며 "내가 뒤로 갈수록 문자가 짧아졌다. 9월 14일 밤 10시에는 '운동 가려고'라고만 보냈다"고 고백했다. 김종국과 윤은혜가 과거 연애에 대해 흡사한 추억담을 털어놓은 것.

추측이 확산되는 가운데, 윤은혜의 유튜브 영상이 삭제되어 더 큰 궁금증을 자아냈다.

삭제 배경과 관련해 윤은혜는 18일 "업로드 후 파일에 문제가 발생한 것을 발견해서 부득이하게 삭제하게 되어 저도 참 속상하다"고 해명했다.

또 이런 일련의 과정이 열애설로 기사화되자 윤은혜의 소속사 제이아미엔터테인먼트 측은 마이데일리에 "윤은혜와 김종국의 과거 교제는 사실이 아니다"며 "영상 삭제는 열애설과 전혀 관계가 없다. 열애설을 의식해서 영상을 내린 것은 절대 아니다. 타이밍이 우연히 맞아 우리도 당황스럽다"고 밝히기도 했다.

여기에 일부 네티즌들은 '미운 우리 새끼'에서 소개된 편지 속 김종국 전 여자친구의 필체와 과거 윤은혜가 KBS 2TV 드라마 '포도밭 그 사나이'에서 선보인 필체를 비교하며 추리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윤은혜와 김종국은 과거 SBS 'X맨을 찾아라'에 함께 출연하며 '예능 커플'로 큰 사랑을 받았다. 두 사람의 러브라인은 20여년이 지난 지금도 SBS '런닝맨', MBC '라디오스타', JTBC '아는 형님' 등에서 언급된 바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SBS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최시훈♥에일리, 행복한 신혼 일상…"이쁜 와이프 자랑"

  • 썸네일

    봉식이형, '말갈족-몽골족-사이버가수 아담' 회동 '입덕 할 수밖에'

  • 썸네일

    '24억 손해' 김나영, '툴툴' 털어내려 떠난 제주? "내 심신 안정제들"

  • 썸네일

    최수영, 공명과 찐 연인 같은 백허그…♥정경호 질투하겠어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서현진, 26억 청담 펜트하우스 '전세사기'→15억 옥수 아파트 '자가'行 [MD이슈]

  • '정답소녀' 김수정, 이재명 당선에 응답…"새파란 나라 지어요"

  • '둘째 출산' 윤진이, ♥남편에 정관수술 요구 "또 사고 치면 어떡해" [마데핫리뷰]

  • '아들상' 박보미, 둘째는 딸이었네 "여동생 확정"

  • 정가은, 빨간 기둥 인증샷→정치색 오해에 화들짝 "흑백으로 올릴 걸"

베스트 추천

  • 최시훈♥에일리, 행복한 신혼 일상…"이쁜 와이프 자랑"

  • 봉식이형, '말갈족-몽골족-사이버가수 아담' 회동 '입덕 할 수밖에'

  • '이태원 건물주' 선우용여, 조식 먹으러 제주 당일치기 "며칠 가면 지루해" [마데핫리뷰]

  • '24억 손해' 김나영, '툴툴' 털어내려 떠난 제주? "내 심신 안정제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 속 다 보이는 드레스 입고 도발한 연예인

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