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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방송인 노홍철(44)이 새 애마를 자랑했다.
20일 노홍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에 주문한 친구, 드디어 도착! 딱! 저녁에 먹은 땅콩소th 같은 하루!"라며 새 바이크 사진을 올렸다.
이어 "박스에서 나오자마자 공교롭게도 라이딩 촬영 있어 소품 말고 JUST 내 거로! 이게 일이라니! 이번 촬영, 길이길이 기억되리 개좋아!"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일과 놀이의 일치. 촬영장 분위기도 좋고. 신이시여 왜 제게 이런 럭키를 주시나이까. 계획대로 늙고 있thㅓㅓ"라고 덧붙였다. 새 바이크를 타고 한껏 신난 표정의 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전한 에너지와 열정이 돋보인다.
노홍철은 지난달 종영한 SBS 예능프로그램 '써클하우스'에 출연했다.
[사진 = 노홍철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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