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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충북 진천 곽경훈 기자] 여자배구대표팀 강소휘와 고예림이 25일 오후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진행된 미디어데이에 훈련을 하고있다.
여자배구대표팀은 '2022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 네이션스리그(VNL)' 출전 준비를 하고 있다.
2022 VNL은 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김연경, 양효진(현대건설), 김수지(기업은행)를 빼고서 치르는 첫 국제대회로 오는 27일 VNL 1주 차 경기가 열리는 미국 슈리브포트로 이동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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