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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오렌지캬라멜 멤버 리지(본명 박수영·30)가 근황을 공개했다.
리지는 28일 인스타그램에 "다리 더 긴데!!! 위에서 말도 안하고 찍은 x씨🤣🤣🤣!!! 여러가지 일로 나 ‘달래’준다고 ‘달래’해장 가서 전골 먹을랬는데 못먹고 집에 왔네"라며 "담에 ‘달래’갈래😂😂😂 하여튼 고마버!!!머리도 옷도 신발도 나도 이쁨 하하하🍊"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길거리를 걸어가는 리지의 모습이다. 흰색 티셔츠에 데님 쇼트팬츠 차림의 리지가 화려한 무늬의 마스크를 착용한 채 어딘가를 돌아보고 있다.
한편 리지는 지난해 5월 음주운전을 하다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물의 빚었다. 법원은 리지에게 벌금 1500만 원을 선고했다.
[사진 = 리지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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