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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부인 서하얀이 LA근황을 전했다.
그는 1일 인스타그램에 “새벽 내내 카페 오픈 기다렸다가 아침 일곱시 땡 하자마자 노트북 챙겨나와 스윗라떼로 모닝 바이브. #시차적응안되니 #꿋꿋이_한국시간으로_지내는중"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하얀은 카페에 앉아 커피를 앞에 두고 노트북으로 일을 하는 모습이다. 야외 의자에 앉아 커피를 마시는 동영상도 게재했다.
네티즌은 “한 7년쯤 그동네 사신 주민같으시네요”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임창정과 결혼해 다섯 아들을 함께 키우고 있다. 현재 서하얀은 임창정의 엔터테인먼트 사업 일을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임창정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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