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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핑클 겸 배우 성유리(41)가 다이어트 중 근황을 전했다.
성유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성유리가 마신 것으로 보이는 라테 한 잔이 담겼다. 살짝 남은 라테 아트의 흔적이 눈길을 끈다. 창 밖으로 보이는 청량한 여름 풍경도 감탄을 자아낸다. 그러나 성유리는 "라테 칼로리 높은지 왜 몰랐지"라며 칼로리를 신경 쓰고 있다. 이렇듯 출산 후 사소한 부분까지 챙기며 다이어트에 열중하는 성유리에게 많은 이들이 응원을 보내고 있다.
성유리는 지난 2017년 동갑내기 프로골퍼 안성현(41)과 결혼했으며, 지난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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