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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기은세(39)가 럭셔리한 자택을 공개했다.
기은세는 12일 인스타그램에 "노을이 😍😍"라고 적고 "#기여사네집 #homecooking #homesweethome"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인 채 영상을 게재했다. 자택 테라스에 식사를 차린 기은세다. 멀리 노을이 짙게 내리깔린 시티뷰가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고급스러운 식기류도 인상적이다.
남다른 요리 실력으로 유명한 기은세로, 지난 4월에도 "올해 처음 테라스 오픈 🙈 오늘 날씨 왜 이렇게 좋아요? 날씨가 너무 좋아 급으로 바베큐 그리고 원팬 봉골레 만들려다가 바지락 칼국수 된듯한 국물맛이 끝내 줬던 봉골레 까지 💙행복한 봄날 입니다"라고 자택 테라스에서 식사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기은세는 12세 연상 남편과 2012년 결혼했다.
[사진 = 기은세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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