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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아들 강호 군을 품에 안은 채 애틋한 눈빛을 보내는 엄마 조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강호 군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손에 상추를 꼭 쥐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와 함께 조민아는 "초기, 중기, 후기까지 이유식 먹으면서 각종 야채들을 골고루 먹어온 데다 엄마가 매끼 쌈 채소를 먹어서 그런지 강호가 요즘 엄마 밥 먹을 때 같이 풀을 뜯고 있습니다 #상추 먹는 아기 #돌 아기 #아가랑 매끼 겸상♥"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에 한 팬은 "서로의 우주가 되어주고 있길. (조)민아 님도 밥 잘 드시고 있는 거죠?"라고 물었고, 조민아는 "뭘 먹어도 소화는 계속 안 되는데 억지로라도 먹고 있어요. 힘 내야죠. 지켜야 하고 잘 살아내려면"이라고 답했다.
또 조민아는 "정말 훌륭한 육아를 힘내서 하고 계시는 민나 님. 잘 되실 거고 행복해지실 거니 기운 내세요! 늘 변함없이 응원 드릴 테니 힘드시겠지만 잘 버텨주세요"라는 응원 댓글엔 "응원 늘 감사히 받고 있어요. 덕분에 오늘도 힘이 납니다. 진심으로 감사해요. 단어 하나하나가 감동이에요. 변함없을 거라는 말에 눈길이 머무는 걸 보면 한결같다는 게 참 어렵지만 갖고 싶었던 거였어서 그런가 봐요. 언젠가 뵐 수 있는 날이 있기를"이라고 화답했다.
조민아는 지난 2020년 6세 연상의 피트니스센터 CEO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그러나 그는 최근 가정 폭력 피해와 더불어 이혼을 암시하며 팬들의 걱정을 샀다.
[사진 = 조민아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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