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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본명 이지선·41)가 물오른 미모를 드러냈다.
신지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뒷머리를 보여주겠다는 의지~"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신지는 머리카락을 잡고 남다른 매력을 뽐냈다. 분홍색 크롭 티셔츠로 잘록한 허리는 물론 가녀린 어깨 라인도 자랑했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그는 소멸할 듯 작은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메이크업에도 살아남는 또렷한 이목구비까지, 아이돌 뺨치는 비주얼이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신지는 지난 1998년 코요태로 데뷔했으며, 현재 MBC 표준FM 라디오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 공동 DJ로 활약 중이다.
[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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