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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양 곽경훈 기자] 가수 영탁이 3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JTBC일산스튜디오에서 열린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녹화에 참석했다.
오후 12시 20분쯤 도착한 영탁은 차량 앞에서 간단히 옷매무새를 다듬고 매니저 두 명과 함께 스튜디오로 향했다. 영탁을 보기 위해 팬들이 스튜디오 입구에 모여 있었다. 영탁은 팬들과 취재진에게 시크한 인사를 하면서 녹화를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영탁은 "수고하십니다. 늦어서 빨리 가볼게요" 라고 짧게 이야기를 한 뒤 녹화를 위해 스튜디오로 향했다.
영탁은 '아는 형님'에서 오늘 4일 첫 정규 앨범 'MMM'에 대한 이야기와 에피소드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월 '전복 먹으러 갈래'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영탁이 어떤 음악으로 돌아올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그동안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비롯해 '찐이야', , '막걸리 한 잔', '누나가 딱이야', '전복 먹으러 갈래' 등의 히트곡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영탁의 서울 단독 콘서트는 티켓 예매가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가수 데뷔 후 17년만의 첫 영탁의 단독 콘서트는 오는 7월 29일부터 30일, 31일까지 총 3일 동안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영탁은 서울 공연 이후 인천, 대구, 대전, 창원, 부산, 전주, 안동 등 주요 도시를 방문하며 전국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크한 매력을 보이며 녹화장으로 들어서는 영탁.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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