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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전소연(23)이 미국 시애틀에서 근황을 알렸다.
27일 전소연은 "내버링 See you soon♥"이라며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전소연은 미국 길거리에서 '힙'한 분위기를 뽐냈다. 화려한 비주얼은 물론 모델 뺨치는 비율까지 자랑한 모습이다. 크롭톱에 드러난 한 줌 허리가 시선을 강탈한다. 전소연은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어필했다.
전소연이 속한 (여자)아이들은 미국 투어를 개최 중이다. 앞선 LA,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시애틀, 달라스, 휴스턴, 시카고, 뉴욕, 애틀랜타까지 미주 8개 지역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여자)아이들은 지난 3월 정규 1집 '아이 네버 다이(I NEVER DIE)'로 컴백해 타이틀곡 '톰보이(TOMBOY)'로 롱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 전소연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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