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민재가 새 소속팀 나폴리 선수단 앞에서 화끈한 신고식을 치렀다.
나폴리는 28일(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김민재가 동료들 앞에서 강남스타일을 댄스와 함께 부르는 영상을 공개했다. 김민재의 열창에 나폴리 동료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김민재는 새로은 동료들과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나폴리는 27일 김민재 영입을 발표한 가운데 김민재는 등번호 3번을 배정받았다. 김민재는 나폴리와 3년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2년 추가 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민재가 합류한 나폴리는 28일 이탈리아 카스텔 디산그로에서 열린 데미르스포르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나폴리 선수단에 27일 합류한 김민재는 이날 경기를 관중석에서 지켜봤다.
나폴리는 데미르스포르와의 경기에서 후반 11분 로사노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후 나폴리는 페널티킥으로 연속골을 실점했지만 나폴리는 후반 45분 로사노가 동점골을 성공시켜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지난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3위를 차지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도 획득한 나폴리는 다음달 15일 베로나를 상대로 2022-23시즌 세리에A 개막전을 치른다.
[사진 = 나폴리 SN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