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이소연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꺅~김용권샘과 임하룡샘. #우연한 만남. 선생님은 사랑입니다^^ #오페라갤러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소연은 짧은 청반바지를 입고 김용건, 임하룡과 즐거운 모습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김용건은 연예계 대표적 패셔니스타답게 청바지에 자켓을 입고 멋을 냈다. 임하룡 역시 청바지에 선그라스를 착용하며 젊은이 못지않은 패션 감각을 뽐냈다.
한편 김용건은 39살 연하의 여자친구와의 사이에서 지난해 11월 아들을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이소연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