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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최민호가 28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된 '2022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챌린저컵' 대한민국과 호주와의 경기에서 스파이크를 강타하고 있다.
지난 2018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1승 15패로 최하위를 기록하면서 하위 리그인 챌린저컵으로 강등된 한국은 쿠바, 튀니지, 튀르키예, 카타르, 체코, 칠레, 호주 등 8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내년 상위 리그인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출전권 1장을 놓고 다툰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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