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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송혜교(40)의 미모에 동료들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
송혜교는 28일 인스타그램에 "@michaachannel 🤍 📸 @mokjungwook"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유명 포토그래퍼와 함께 작업한 의류브랜드 화보다. 송혜교는 붉은색 재킷부터 검정색 투피스, 보라색 줄무늬 원피스까지 다채로운 의상을 소화한 모습이다. 표정은 하나 같이 시크한 표정을 보여주고 있는데, 송혜교의 신비로우면서 우월한 미모가 한층 돋보이는 느낌이다. 무엇보다 세월이 무색한 송혜교의 인형 같은 미모는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송혜교와 절친한 스타일리스트 한혜연(50)은 "진짜 이쁘다 우리 교❤️❤️❤️❤️❤️❤️"란 댓글로 미모를 극찬했다.
송혜교는 넷플릭스 '더 글로리'로 컴백 예정이다.
[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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