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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EXID 멤버 솔지, LE, 정화, 하니, 혜린이 다시 뭉쳤다.
1일 EXID 멤버들은 각자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다시 뭉친 완전체 사진을 업로드했다. 한 공간에 모여 애교 가득한 포즈를 취하는 멤버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멤버들은 또 사진과 함께 EXID 팬클럽을 의미하는 'LEGGO' 이니셜을 한 글자씩 나눠적어 팬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지난 2020년 소속사를 떠나 각자의 길을 걸으며 보기 힘들었던 EXID 완전체이지만,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미뤄뒀던 일본 투어를 오는 9월 재개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이들이 함께 하는 모습을 다시 볼 수 있게 됐다.
[사진 = 솔지, LE, 정화, 하니, 혜린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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