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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라다박은 호텔서 수영장에 나가기 전 모습을 셀피로 담았다.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산다라박의 납작 복근이 시선을 모은다.
또한 과감한 노출을 피하기 위해 가슴 쪽에 하트 스티커를 붙이는 센스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산다라박은 최근 웹예능 '밥맛 없는 언니들'을 통해 몸무게 37kg임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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