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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모델 겸 배우 이성경(31)이 놀라운 각선미를 과시했다.
이성경은 2일 인스타그램에 꽃 모양 이모티콘과 한 브랜드 관련 태그를 적은 채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화보 촬영 현장으로 보인다.
민소매 핫핑크 의상을 차려입은 이성경이 시크한 표정을 지으며 스튜디오에서 포즈 취하고 있다. 강렬한 메이크업과 화려한 액세서리로 매력을 더한 이성경이다. 무엇보다 이성경의 어마어마한 다리 길이가 놀라움을 안긴다. 특히 높은 구두가 아닌 샌들형 신발을 신고 있음에도 이성경의 우월한 기럭지가 도드라져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가수 조현아(32)도 "아이고 이뻐"란 댓글을 남겼다.
2014년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로 배우 데뷔한 이성경은 최근에는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별똥별'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이성경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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