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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목 관리를 위한 노하우를 공개했다.
옥주현은 4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수분섭취가 밤새 새로운 재생을 돕고 다음날의 목컨디션을 좌우지좡지지지. 조금씩 자주 1.5리터 이상 실천해보면 피부도 달라짐"이란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촬영 중간에도 물을 챙겨마시는 옥주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마타하리'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
[사진 = 옥주현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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