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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최은경(49)이 일명 '자기관리 끝판왕'의 면모를 보여줬다.
4일 최은경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주 4회차 운동 끝. 오늘은 최대한 무게 없이 근육 움직임에만 집중했다"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 등장한 최은경은 기계를 활용해 상하체 근력 운동을 하고 있다. 특히 50대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완벽한 등 근육이 감탄을 절로 자아냈다.
한편 최은경은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운영하며 12만여 구독자와 소통 중이다.
[사진 = 최은경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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