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컴백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지코(ZICO)가 영국 NME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영국의 유명 음악 전문 매거진 NME는 3일(현지 시간) 지코의 미니 4집 '그로운 애스 키드(Grown Ass Kid)'를 집중 조명하고 앨범 작업 비하인드와 앞으로의 계획 등을 담은 단독 인터뷰를 공개했다.
인터뷰는 미니 4집 '그로운 애스 키드(Grown Ass Kid)'의 선공개 곡 '서울 드리프트(SEOUL DRIFT)'에 담긴 '글로벌해지는 한국을 지켜만 봤어'라는 가사를 인용하면서 한국 문화의 확산과 지코의 복귀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됐다.
지코는 "지난 2년 동안 플레이어가 아닌 관찰자로서 한국이 빠르게 세계로 뻗어나가는 것을 지켜봤다"면서 "제 속도에 맞춰 거대한 K-팝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NME는 이 같은 지코의 자신감의 원천으로 '그로운 애스 키드(Grown Ass Kid)'를 꼽으며, 그의 새 앨범을 한국 현대 음악의 가장 중요한 스타 중 한 명인 지코의 위상을 재확인하는 강력한 첫걸음이라고 극찬했다.
지코는 미니 4집을 작업할 때 느낀 감정과 '트래쉬 토크(Trash Talk) (Feat. CHANGMO)', '녹터널 애니멀즈(Nocturnal Animals) (Feat. Zior Park)', 타이틀곡 '괴짜 (Freak)' 작업 비하인드를 전하면서 "사람들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 음악을 만드는 데 전념했다"고 아티스트로서의 뚜렷한 음악적 주관을 드러내기도 했다.
수장으로 있는 KOZ 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지코는 모든 면에서 긍정적인 방식으로 자신에게 영향을 미친 곳으로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다음 챕터의 계획의 중심인 KOZ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보이그룹 제작 계획을 밝혀 기대를 키웠다.
[사진 = KOZ엔터테인먼트 제공]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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