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최예림이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한다.
최예림은 4일 제주도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파72, 6654야드)에서 열린 2022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원) 1라운드서 버디 9개와 보기 2개로 7언더파 65타를 치며 단독선두에 올랐다.
9~10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1번홀, 5~7번홀, 11번홀, 13~15번홀,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2018년 데뷔 후 우승 없이 2위 두 차례가 최고 성적이었다. 탑5에는 8차례 포함됐다.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한다.
경기 후 최예림은 KLPGA를 통해 “퍼트가 가장 잘 됐다. 아이언 샷에는 원래 자신감이 많이 있었는데, 퍼트가 안 따라줘서 타수를 많이 줄이지 못했었다. 오늘은 퍼트가 잘 돼서 버디를 많이 기록할 수 있었다”라고 했다.
임진영, 구래현이 6언더파 66타로 공동 2위다. 최예림과 1타 차다. 고지우, 지한솔, 유서연2, 서어진이 5언더파 67타로 공동 4위, 전예성, 조아연, 박결, 박단유, 김민주, 박현경, 박서진이 4언더파 68타로 공동 8위다.
[최예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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