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두산이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두산의 경기에서 9-2로 패배한 뒤 아쉬워 하고 있다.
삼성 선발 원태인은 7이닝 3피안타 1볼넷 6탈삼진으로 시즌 5승을 올렷다. 삼성은 전날 1-3 패배를 설욕하며 박진만 감독대행의 첫 승리를 선물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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