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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제시가 자신의 몸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건강미 스타에 대해 다뤘다.
제시는 탄탄하고 핫한 몸매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사람들이 더 오픈 마인드가 됐음 좋겠다. 수영복 입은 사진 올리면 욕한다. 그럼 수영장에서 뭐 입냐"며 자신의 노출에 대해 당찬 의견을 밝혔다.
이어 "옷 너무 야하다고 하면 더 야하게 입을거다. 내 삶이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제시는 다이어트를 한 번도 해본적이 없다고. 그는 부모님께 물려받은 마른 체질을 여러 운동을 통해 관리했고, 덕분에 건강미 넘치는 보디라인을 소유하게 됐다.
[사진 = KBS 방송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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