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송일섭 기자] kt 위즈 안영명이 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조원동 수원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은퇴 기자회견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안영명은 2003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한 뒤 2010년 KIA 타이거즈로 이적했다가 2011년 한화에 복귀해 2020시즌까지 한화에서 뛰었다. 지난해 kt 위즈로 이적해 통합 우승에 일조한 뒤 올 시즌 6월 은퇴를 선언했다. 안영명은 현재 kt 심리 상담 트레이너로 활동 중이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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