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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엄현경(36)이 황금 비율을 뽐냈다.
6일 엄현경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밤 '전참시' 엄늘보"라며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현경은 거울에 비친 모습을 휴대전화로 담고 있다. 엄현경은 굽이 낮은 단화를 신고도 쭉 뻗은 팔다리와 소두로 9등신 몸매를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길거리를 거닐며 햇살 같은 미소를 지어 보여 심쿵을 유발했다.
한편 엄현경은 지난 4월 인기리에 종영한 MBC 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서 봉선화 역을 맡았다.
[사진 = 엄현경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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