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한화의 '개그 반장' 노시환이 하의 실종 패션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전 훈련에서 한화 노시환이 재미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32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에 그라운드에 등장한 한화 선수단은 2연패에도 밝은 분위기로 훈련에 임했다. 특히 노시환은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팀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개그 반장'의 면모를 유감 없이 드러냈다.
노시환은 자신의 허벅지가 튼실하다며 트레이닝 반바지를 한껏 말아 올리며 재미있는 모습을 선사했다. 그 모습이 상의가 하의를 덮어 하의를 입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하의 실종' 패션이 되자 선수들은 그 모습을 보며 웃음을 터뜨렸다.
김남형 타격 코치는 노시환을 보고 "얘 왜 바지를 안입고 왔어?"라고 얘기했고 노시환은 바지를 다시 내리며 민망한 미소를 지었다.
노시환은 현재 69경기 247타수 76안타로 타율 0.308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경기에서는 6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으로 팀 패배에도 불구하고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화 노시환. 사진 = 수원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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