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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전 멤버 손나은(28)이 민낯 미모를 깜짝 공개했다.
손나은은 6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셀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검정색 민소매 의상을 입은 손나은이 마스크를 쓰고 찍은 셀카 사진인데, 마스크를 내리고 얼굴을 드러낸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손나은의 우월한 청순 비주얼이다.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보이는데, 손나은의 투명한 피부가 오히려 도드라져 감탄을 자아낸다. 손나은의 커다란 눈망울도 반짝반짝 빛나고 있어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한편 손나은은 지난해 YG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지난 4월 에이핑크에선 탈퇴했다.
[사진 = 손나은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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