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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본명 김나영·30) 작가가 우월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7일 야옹이 작가는 인스타그램에 "흐린 날 지나면 맑은 날도 오겠지"라고 적고 다수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야옹이 작가는 팔과 쇄골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청순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뿜어냈다. 머리카락이 얼굴을 자연스럽게 덮으면서 마치 화보의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야옹이 작가의 여신 같은 자태에 여러 누리꾼은 "예쁘다", "늘 아름다우시다", "미인"이라는 반응이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웹툰 '프리드로우'의 전선욱(34) 작가와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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