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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남다른 친화력을 자랑했다.
제이쓴은 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보다 이틀 빨리 출산한 7호 애기아빠네가 퇴원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것저것 챙겨주고 말동무도 되어줬는데 너무 아쉽다"고 아쉬운 마음을 표현했다.
앞서 제이쓴과 홍현희 부부는 지난 5일 득남했다. 제이쓴은 3일만에 다른 아이아빠와도 친해지는 등 아내 홍현희 못지 않은 친화력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제이쓴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출산과 육아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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