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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본명 이지선·40)가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지는 8일 SNS를 통해 "여러분~ GO 음원이 발매됐어요~ 제이지스타 대표님과 가족분들의 든든한 지원과 아낌없는 도움으로 행복하고 즐겁게 준비했습니다! 들으시면서 답답하고 갑갑한 마음 모두 날려버리시길 바랄게요"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음악방송 무대를 위해 한껏 꾸민 신지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신지는 어깨가 드러난 상의를 입고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아이돌 뺨치는 화려한 미모가 감탄을 유발한다.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 8일 오후 6시 신곡 '고(GO)'로 컴백했다. 코요태는 약 3년 만에 완전체로 뭉쳐 오는 9일 SBS FiL '더쇼'를 통해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사진 = 신지 SNS]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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