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컴백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래퍼 타이거JK가 음악 이상의 판타지를 담은 신곡으로 1년 만에 돌아온다.
타이거JK는 9일 정오 'POV'를 발매한다. 'POV'는 Point Of View의 약자로 직역하면 '관점'이라는 뜻으로, 사랑의 감정을 다양한 관점에서 느낄 수 있도록 만든 곡이다.
타이거JK가 작사, 작곡하고 최근 프로듀서 씬에서 가장 뜨거운 조이 조(Zoey Cho)가 작곡과 편곡을 맡았다. 뿐만 아니라 세계적 아티스트와 작업했던 마이크 보치(Mike bozzi), 데이비드 킴(David Kim) 등 스태프들이 한데 모였다.
'POV'는 트랩 솔(Trap Soul)과 붐뱁 스타일을 넘나드는 타이거JK만의 타이트한 랩을 극대화시켰다. 전작 '키스 키스 뱅 뱅(Kiss Kiss Bang Bang)'에서 이어지는 새로운 R&B 힙합 세계관도 리스닝 포인트다.
사랑의 감정을 표현한 타이거JK의 새로운 세계관은 영상을 통해 더욱 구체화된다. 영상미의 일인자 격인 한상범 감독이 'POV' 뮤직비디오의 연출을 맡았다. 다이내믹 격투신, 웅장한 연출과 함께 신선한 카메오 조합 역시 눈길을 모은다. 감스트, 파이터 유우성, 블랙핑크 리사와 작업했던 폴댄서 조인영이 킬링 포인트로 활약한다. 여기에 윤미래의 보이스가 깜짝 등장하는 점도 뮤직비디오를 더욱 흥미롭게 만든다.
[사진 = 필굿뮤직 제공]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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