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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넷플릭스 연애 리얼리티 '솔로지옥'으로 얼굴을 알린 신지연(25)이 더욱 아름다워진 자태를 공개했다.
9일 신지연은 인스타그램에 "♥"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신지연의 포털 사이트 프로필에 적용돼 있는 사진이다. 생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신지연은 특유의 강아지 눈매와 백옥 피부로 귀여우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한 손에 가려질 듯 자그마한 얼굴 또한 눈길을 끌었다.
신지연은 최근 이미지나인컴즈와 전속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으며, 종합편성채널 JTBC '셀럽이 되고 싶어'를 통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사진 = 신지연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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