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달라진 비주얼에 놀랐다.
최준희는 13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속눈썹 연장했는데 예뻐서 박박 우는 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준희는 속눈썹을 연장하고 한층 세련된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다이어트 이후 걸그룹 못지 않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올해 한국 나이로 스무 살이 된 최준희는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