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임성재가 무려 52계단을 점프했다. 플레이오프 1차전 우승에 도전한다.
임성재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TPC 사우스 윈드(파70, 7243야드)에서 열린 2021-2022 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총상금 1500만달러) 3라운드서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1개로 7언더파 63타를 쳤다.
2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3번홀에서 이글을 낚았다. 1번홀, 8번홀, 13번홀, 15~16번홀,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중간합계 9언더파 201타로 공동 8위에 올랐다. 전날 공동 60위서 무려 52계단 점프했다.
임성재는 페덱스컵 랭킹 10위다. 페덱스컵 랭킹 30위까지 출전하는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출전도 가능하다. 나아가 플레이오프 1차전 우승도 노릴 수 있게 됐다. 단독선두 J.J 스펀(미국, 13언더파 197타)에게 4타 뒤졌다.
김주형, 이경훈은 8언더파 202타로 공동 17위, 김시우는 3언더파 207타로 공동 52위다.
[임성재.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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