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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강남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강남은 15일 광복절을 맞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동네친구 강나미' 커뮤니티란에 글을 남겼다. 글에서 그는 "오늘은 대한민국이 해방되어 국권을 되찾은 날이며 정부 수립 기념일인 광복절입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해방을 위해 희생하고 고생하신분들 덕분에 지금의 우리가 많은 것을 누리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고 강조했다.
강남은 지난 2019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와 결혼했으며 최근 귀화 시험에 합격했다.
[사진 = 강남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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