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이유리가 놀라운 근육을 자랑했다.
이유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중. 근육. 나도 신기하다. 우와"란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이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오랜 운동으로 완성된 벌크업 근육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유리는 최근 TV조선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에 출연 중이다. 그는 작품을 위해 "시간이 나면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오후 2시까지 운동한다. 연기에 필요한 운동들이 있어서 열심히 하는 편"이라며 몸 관리를 위한 노력을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 이유리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