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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40)이 슬림해진 몸매로 근황을 공개했다.
비는 15일 인스타그램에 "🦋💦#시즌비시즌#시즌3#시자끄"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파란색 집업을 차려입은 비가 한 식당 앞에서 포즈 취하고 있다. 비의 슬림한 몸매가 인상적이다. 과거에는 우람한 근육질 몸매였다면, 지금은 한층 늘씬해진 모습. 사진을 본 뮤지컬배우 김호영(39)은 "느무 멋있잖아 🔥🤩"라고 댓글 남겼다.
한편 비는 배우 김태희(42)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2008년 'Mnet KM Music Festival'에서 공연을 펼치던 비(위 사진 왼쪽).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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