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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본명 박선영·33)이 배우 고소영(50)과의 친분을 공개했다.
효민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영언니 주얼리 론칭 축하드려요. 언니도 주얼리도 그냥 다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아름다운 두 스타가 만났다. 효민과 고소영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인증샷을 찍었음에도 화려한 미모는 감춰지지 않았다. 서로 머리를 맞댔으며 고소영은 효민의 어깨를 다정하게 감싸는 포즈를 취했다.
고소영은 올초 출시된 주얼리 전문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뮤즈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열린 브랜드 행사에서 두 사람의 만남이 이뤄졌다.
[사진 = 효민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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