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41.9kg의 우아한 실루엣…골프 할 맛 나겠네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41)의 아내 이솔이(34)가 근황을 전했다.

이솔이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골프를 하면서 유레카를 외친 날이 있을 거라면 바로 오늘… 하지만 필드 가면 또 다르겠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스크린 골프장에 방문한 이솔이의 모습이 담겼다. 이솔이는 반팔 티셔츠에 운동용 레깅스를 착용, 군살 하나 없는 각선미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골프채를 휘두르자 살짝 흩날리는 머리카락이 스포티한 매력을 더한다. 쏙 들어간 잘록한 허리라인과 아름다운 골반 라인 또한 우아하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지난 5월 몸무게 41.9kg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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