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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정혜성(본명 정은주·31)이 우월한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정혜성은 16일 인스타그램에 "숨은 루카찾기"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위치태그는 미국 플로리다. 분홍색 크롭티에 반바지 차림의 정혜성이 귀여운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나무와 바위, 호수 등이 어우러진 멋들어진 풍경 앞에서 포즈 취하고 있다. 정혜성의 상큼한 매력이 돋보이는 가운데, 잘록한 허리라인과 군살 없는 길쭉한 각선미는 감탄을 자아낸다. 선명한 복근도 놀라움을 안긴다. 정혜성은 골프 연습을 하는 영상도 공개했는데, 여유로운 분위기가 전해진다.
한편 정혜성은 최근 드라마 '뉴노멀진'으로 시청자들의 사랑 받았다.
[사진 = 정혜성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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