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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주희가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김주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게 참 좋았다. 꿀휴가. 나 다시 돌아갈래"란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수영장을 배경으로 여름휴가를 즐기는 김주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미스코리아 출신 다운 김주희의 빼어난 미모와 몸매였다.
사진을 본 아나운서 후배 김수민은 "꺅 미코의 휴가"란 너스레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2005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인 김주희는 2005년부터 2015년까지 SBS 아나운서로 활동했고 이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김주희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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