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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톱모델이자 방송인 한혜진이 19일 개인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을 오픈한다.
지난 15일 개인 SNS를 통해 “D-4 요놈 커서 유튜버가 될 상이구먼!”이라는 짧은 문구로 개인 유튜브 채널 정식 개설을 알린 한혜진은 대중과의 본격 소통을 예고하며 유튜브 채널을 기다리던 이들에게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을 통해 한혜진은 톱모델이자 방송인의 모습은 물론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생생한 일상 속 모습까지 자연스러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리얼리티 관찰 예능 속에서도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면모가 대중의 궁금증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첫 공식 영상은 19일 오전 11시 공개된다.
[사진 =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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