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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만삭' 개그우먼 김영희가 팝가수 리한나 패러디에 나서며 눈길을 끌었다.
김영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날 열린 제10회 부산국제코미디 페스티벌 레드카펫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엔 파격적인 시스루 드레스 차림으로 포토월에 선 김영희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아름다운 만삭 D라인이 고스란히 노출되며 시선을 강탈했다.
이는 리한나의 임산부 패션을 따라 한 것. 김영희는 비교 사진을 게재하며 "부산국제코미디 페스티벌. 2017년부터 시작된 패러디의 향연. 올해는 만삭 영감 제대로 준 리한나로 마무리(펭귄맨 아닙니다). 액세서리까지 똑같이 준비해 준 로시 언니. 언니 없음 안 됩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순산하라고 응원해 주신 부산 시민분들, 개막식 관객분들, 관계자분들 모두 감사해요"라고 덧붙였다.
이 모습에 김영희의 후배는 "만삭 임산부 중 가장 섹시하다"라고 뜨거운 반응을 보내기도 했다.
김영희는 지난해 1월, 10세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의 윤승열과 결혼했다. 다음 달 첫아이를 출산할 예정이다.
[사진 = 김영희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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