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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소녀시대 윰아가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그는 20일 인스타그램에 “셀카&셀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우월한 비율의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선 초근접 셀카에도 무결점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아는 다음달 ‘공조2’로 관객을 찾는다. '공조2'(감독 이석훈)는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그는 최근 제작보고회에서 "'공조' 1편에선 민영이 구박받던 백수 처제였는데, 이번 '공조2'에선 '뷰티 유튜버'라는 직업이 생긴 게 가장 큰 다른 점이다"라고 밝혔다.
[사진 = 윤아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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