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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가수 선미(본명 이선미·30)가 월드투어 중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선미는 인스타그램에 독일 공연 뒷이야기가 담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선미는 허리와 팔이 시원하게 드러난 무대 의상을 입고 무표정을 지어 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어딘가를 빤히 바라보며 입술을 쭉 내밀었다. 살이 쏙 빠져 한층 더 성숙해진 분위기가 돋보였다. 누리꾼들은 "오늘도 선미했다", "예쁘다", "매력적이다"라고 반응했다.
한편 선미는 두 번째 월드투어 '2022 선미 투어 '굿 걸 곤 매드'(2022 SUNMI TOUR 'GOOD GIRL GONE MAD')'로 전 세계 팬과 만나고 있다.
[사진 = 선미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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