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서울월드컵경기장 김종국 기자] 일류첸코가 성남을 상대로 멀티골을 터트리며 서울의 완승을 이끌었다.
서울은 2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27라운드에서 성남에 2-0으로 이겼다. 일류첸코는 이날 경기에서 후반전 시작과 함께 교체투입된 후 후반 27분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린데 이어 후반 37분 골문앞 헤딩골로 추가골까지 성공시키는 맹활약을 펼쳤다.
일류첸코는 경기를 마친 후 "우리에게 중요한 홈 경기였고 승점 3점이 필요했다. 승리하고 싶었고 승점 3점을 얻어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서울 합류 이후 나의 포퍼먼스가 좋아졌다. 서울과 나는 서로 윈윈관계가 될 것이다. 서울의 스타일과 맞다고 생각해 이적하게 됐다. 최근 6경기에서 4승1무1패를 기록하게 되어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안익수 감독이 주문한 내용에 대해선 "감독님이 공격 기회를 만들어 달라는 부탁을 했다"고 전했다.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을 달성한 일류첸코는 "지난 100경기 동안 많은 것을 배웠다. 포항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 전북에서 마지막 6개월은 내 생각대로 되지 않았지만 축구 선수는 자신이 맞이한 상황에서 더 나은 상황을 만들 수 있도록 생각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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