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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수척해진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걱정을 샀다.
서햐얀은 22일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민소매 상의에 청바지를 입고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과시한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남편 임창정의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을 함께 담아내기도 했다.
특히 서하얀은 쇄골이 훤히 보일만큼 마른 몸과 이전보다 더 살이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 역시 "청순, 근데 너무 마르셨다", "건강 잘 회복됐나요?", "살이 빠진 거 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승무원 출신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했다. 그는 임창정과 전 부인 사이의 세 아들, 본인과 재혼 후 출산한 두 아들까지 오형제를 키우는 엄마로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 서하얀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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